2021년도에 돌고래와의 ㅅ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여성이 나왔다고 함.
그사람은 바로 마가렛!
1963년도에 나사에서 거금을 투자해서 만든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었다고 함.
이 프로젝트를 설명하면
지능이 높은 돌고래에게 영어를 이해하게 하고 더 나아가 말하게 하는 법을 가르치는 그런 프로젝트였다고 함
마가렛은 3명의 돌고래를 당담하게 되었으며 하루종일 이 돌고래들을 관찰하고 그에따른 일지를 작성하는것이 그녀의 일이었으며, 3마리중 2마리는 암컷이었고 한마리는 수컷이었다고 함.
이 수컷의 이름은 피터.
마가렛이 기록하기로는 피터가 발정기에 가까운 상태였으며
그래서 같이 훈련할때 방해가 될정도로 성기각성이 심했다고 그당시를 떠올렸다고 함.
게다가 질투가 굉장히 심한편이라 마가렛이 다른 돌고래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생각하면
화를내거나 심수을 부렸다고 함.
- 피터는 인체에 관심이 많아 관절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 알고싶어했음
- 피터는 나에게(마가렛) 와서 발이나 손에 자신의 ㅅㄱ를 부벼댔다고 함
- 훈련에 방해가 될정도로 흥분을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성적인 안정을 주는게 낫겠다 판단했음
- 소중하고 부드러웠고 가려운정도였기때문에 빨리하고 훈련을 계속하고 했었음
- 나(마가렛)는 성적인 의도가 없었으니 피터는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중간에 중단이 되었으며 피터는 천마일 떨어진
플로리다의 작은 동물원으로 옮겨졌다고 함. 그러나 얼마지나지않아 자살했다는 연락을 받게되었다고 하는데..
갑작스럽게 마가렉과 헤어지게 된 피터가 스트레스를 이기지못하고 수족관 맨밑으로 내려간뒤에
스스로 숨을 멈추었다고 함.....